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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내 재산불리기 안전한 투자방법 미국 금리인상시 부동산 전망 회전식정기예금 적금 주식형펀드 ELS DLS 외화예금 수시입출금통장 추천

매직a 2018. 5. 2. 21:04

국내 개인 투자가들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부동산·정기예금보다 수익성이 높은 주식·주식형펀드를 선호한다. 선호하는 상품으로 주식, 주식형편드, 정기예금, 채권형펀드, 해외펀드, ELS·DLS, 부동산펀드 등을 가장 선호한다.





연소득 2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예금성 자산(예금·적금·저축성보험 등)'보다는 '투자성 자산(주식·펀드·ELS 등)'을 선호하고, 저금리 상황속에서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 투자는 고수익일수록 리스크가 크다. 

투자자들은 위험성을 알고 있으면서 수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주식·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시기·지역이라도 사야 하는 부동산이 있고, 사지 말아야할 부동산이 있는데, 부동산 가격을 전망 할때에는 금리·호재·공급물량·정책 등 여러가지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고,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호황기가 아닌 침체기에 빛을 발휘하는 부동산 취득 방법이다.



<비트코인이나 사 놓을까?>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고수익'보다 '원금'을 지키는 안정성을 생각하는 투자자라면 외화예금을 추천한다. 외화예금은 세금 혜택도 있는데, 환율 차이로 발생하는 차익은 비과세가 적용되면서 금융종합소득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기 예금 상품은 금리 상승기에 안정형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수시입출금 예금은 1년 미만 단기상품으로 비교적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 예금·적금 만기는 짧게 회전율을 높여라

금리 인상기에는 대출 및 목돈 만들기까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펼쳐야 한다. 예금·적금은 3개월, 6개월 단위로 가입하면 금리 인상의 효과를 보다 확실하게 누릴 수 있다.


회전식 정기예금(금리가 수시 변동되는 상품)은 예금 만기이내에서 회전주기(1·3·6·12개월 등 이자율이 변동 적용되는 기간) 단위로 예금금리가 시중금리에 따라서 바뀌는 예금을 말한다.


예금·적금 가입할때에는 우대금리 항목을 꼼꼼히 따져보고, 모바일을 통해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