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남자 여자시계 추천 티쏘 슈망 데 뚜렐 가격 중저가 20대 30대 커플시계 예물시계 브랜드
165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는 스위스 작은 마을 '르 로클(Le Locle)'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티쏘 세계 매출 3위는 한국이다. 티쏘는 스위스 시계의 최대 제조회사이며, 유통 회사 스와치(Swatch) 그룹의 일원이다.
가격대비 품질좋은 가성비는 '금(金)의 가치를 은(銀)의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티쏘의 철학과 잘 어울린다. 티쏘는 정통 스위스 시계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럭셔리한 골드라인부터 러블리한 여성라인까지 다양한 시계 제품을 출시한다.
# 티쏘 슈망 데 뚜렐 (TISSOT Chemin des Tourelles)
1907년 티쏘의 공장이 세워졌던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슈망 데 뚜렐'에서 영감을 얻어서 명명된 제품으로 올해 티쏘의 대표적인 신제품이다.
슈망 데 뚜렐은 기존 모델 블랙·실버 다이얼 색상에서 블루 다이얼 버전을 새로 공개했고,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여성용 직경 32㎜, 남성용 직경 42㎜ 크기다.
- 티쏘 슈망 데 뚜렐 여성가죽 32mm: 최저가격 672,950원
- 티쏘 슈망 데 뚜렐 남성가죽 42mm: 최저가격 704,700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연인·예비 신혼부부에게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시계 티쏘 슈망 데 뚜렐을 커플·예물시계로 추천한다. 예물시계는 라이프 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것으로 골라야 자주 착용하게 되고,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전통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