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이하 저렴한 명품시계 추천 남자 여자시계 브랜드 순위 볼워치 에독스 엠포리오아르마니 에포스 해밀턴 미도 레이몬드웨일 500만원대 1000만원대 쇼파드 태그호이어 몽블랑 피아제
손목시계는 수정진동자를 이용하는 '쿼츠' 방식과 태엽의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기계식(오토매틱 와인딩·핸드 와인딩)' 방식으로 분류한다. 쿼츠시계의 단점은 자성에 의해서 시간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고안된 뚜르비옹(Tourbillon·프랑스어: 회오리바람)은 오픈된 무브먼트가 회오리처럼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성공한 남성의 전유물이자 로망인 하이엔드 시계의 특별한 조건은 역사·독자성·가치 등 3가지로 '시계 브랜드 순위 1위', '시계 중의 시계'로 불리는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파텍필립(Patek Pillippe·1851년 설립)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고 말할 수 있다.
# 300만원 미만 시계 브랜드
- 볼워치, 에독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에포스, 해밀턴, 미도, 레이몬드 웨일
# 500만원 미만 ~ 300만원 이상 시계 브랜드 (우수한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
- 보메 메르시에, 벨&로스(벨앤로스), 프레드릭 콘스탄틴, 모리스 라크로아, 노모스, 오리스, 라도, 론진
# 500만원 이상 ~ 1000만원 미만 엔트리시계 브랜드 (대중적 인기와 고급화 전략에 성공한 브랜드)
- 롤렉스, 파네라이, 까르띠에, 쇼파드, 크로노스위스, 오메가,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몽블랑, 진
# 1000만원 이상 ~ 1500만원 미만 명품시계 브랜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상위 브랜드)
- 블랑팡, 랑에&죄네, 피아제, 제니스, 위블로, IWC
# 1500만원 이상 하이엔드시계 브랜드 (세계 5대 시계 브랜드·시계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명품)
-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파르미지아니
국내에서 3대 예물 시계 브랜드는 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이자 세계 시계시장에서 매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1. 볼워치 (Ball Watch·국적 미국·1847년 설립)
미국 철도역사와 맥을 함께 한 미국 시계 브랜드 볼워치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 스페이스마스터(Engineer Hydro carbon Spacemaster)'다.
2. 에독스 (Edox·스위스·1884년 설립)
스위스 스포츠시계 브랜드 에독스는 그리스 고어로 '시간'이란 뜻이다. 에독스 시계는 로고에 모래시계를 선택해 오랜 전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해상 스포츠시계 브랜드 중 하나다.
3. 엠포리오 아르마니 (Emporio Armani·이탈리아·1981년 발표)
이탈리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대중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남성 정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시계 중 하나다. 국내 소비자들의 기억속에 각인된 독수리 로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문양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는 선물과 커플시계 용도로 20대 사회초년생과 40대도 많이 찾는다.
4. 해밀턴 (Hamilton·미국·1892년 설립)
항공과 밀리터리 역사를 담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은 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았고, 현재 스와치그룹의 일원이다. 해밀턴시계는 매력적인 가격과 400여편의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면서 미국적인 이미지의 시계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5. 미도 (Mido·스위스·1918년 설립)
스페인어 문장 'yo mido(나는 계측한다)' 속의 단어 'mido'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는 시간 계측의 정확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계가 특징이다.
6. 레이몬드 웨일 (Raymond Weil·스위스·1976년 설립)
스위스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은 아마데우스(1983년), 피델리오(1985년) 등 컬렉션 대부분 명칭을 유명 오페라와 음악가 이름에서 사용한다. 음악과 예술이 중심이된 레이몬드 웨일의 대표 컬렉션은 마에스트로, 피델리오, 프리랜서 등이 있다.
# 명품시계 피해 유형별 현황
- 품질: 시간오차, 충격, 방수, 도금 불량 등
- 계약관련 분쟁: 청약철회, 계약 불이행 등
- AS불만: 수리거부, 수리비 과다청구 등
- 표시광고: 기능 과장 등
- 부당행위: 가품 판매 등
# 최근 3년간 시계 브랜드별 피해구제 접수 현황
- 1위 스와치(Swatch·8%), 2위 아르마니(Armani), 3위 세이코(Seiko), 구찌(Gucci), 버버리(Burberry), 티쏘(Tissot), 까르띠에(Cartier), 몽블랑(Montblanc), 파슬(Fossil), 해밀턴(Hamilton) 등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