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조카 박하진

MBC 전지적참견시점 19회 - 이영자 조카 박하진

이영자 조카 박하진(나이 16세·중등부 교회 회장님) 대해서 매니저 송성호는 "선배님 동생의 아들"이라고 소개를 했고, 매니저 직업체험을 나온 이여자 조카였다.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나이는 35살로 인턴 매니저 하진이에게는 거의 삼촌뻘이며, 호칭 정하기 애매한 나이차이였다. 이영자의 점심 추천 메뉴는 프라이드 치킨이었다.

2006년부터 매니저 생활을 한 송성호는 올해로 12년차 매니저이고, 이영자 조카 박하진은 박보영 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하진이는 관심을 갖고 진중하게 매니저 체험에 임했다.

이영자 조카 하진이에 대해서 송성호 매니저는 "혹여나 피해를 줄까 눈치도 살피며, 신중하게 행동했다. 뭔가를 하려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어요"라고 체험학습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