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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 고수외전 아말 산타나 셰프 레스토랑 식당 국적 도미니카공화국
매직a
2018. 9. 18. 05:59
올리브TV 한식대첩 고수외전 1회 -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 아말 산타나
한식대첩 고수외전에서 소개한 아말 산타나(Amar Santana) 셰프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요리를 한지는 22년 되었다. 저의 첫번째 레스토랑 Broadway by Amar Santana는 오픈하지 7년, 스페인 음식과 스테이크 전문점 Vaca는 오픈한지 3년"되었다고 설명했다.
아말 산타나 셰프의 레스토랑 총 연 매출은 약 80~100억으로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셰프다. 자신의 요리에 대해서 아말 산타나는 "어메이징! 저는 사람들이 '정말 맛있었고 내일 또 오고 싶다'고 말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친동생이 아르바이트로 요리학교 등록금을 마련해준 아말 산타나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현재의 저는 여기까지 오는데 22년이 걸렸다. 근면, 헌신, 열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고 밝혔다.
# 미국 Broadway by Amar Santana (한식대첩 아말 산타나 레스토랑)
- 수상경력: 2016 탑 셰프 US 시즌13 준우승
한식대첩 출연에 대해서 아말 산타나는 "한국을 직접 보고 한식을 통해 영감을 받고 싶다. 미국 탑 셰프에 출연해 경쟁해봤으니 유리하다. 저는 이기기 위해 한국에 가는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