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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해외 국내 비트코인 시세 현재가격 BTC 시총 BITCOIN 개발자 발행량 시가총액 호재 암호화폐 업비트 빗썸 거래소 신규가입 신규계좌 구매방법 구입 투자전망 관련주 채굴 다단계사기
매직a 2018. 2. 13. 10:38#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2009년 최초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4대장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에서 거래량 순위 1위이며, 디지털 단위 '비트(Bit)'와 '동전(Coin)을 합친 말이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개발자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이다. 비트코인 최초 고시 가격은 2009년 10월 5일 '1달러=1309비트코인'다. 1비트코인 최고 가격은 25,961,000원(2018년 1월 6일)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61조 2310억원(2018년 2월 12일 현재)이다.
비트코인 발행량은 2140년까지 총 2100만BTC가 발행될 예정으로 전체 발행량 가운데 80%가 채굴되었다. 비트코인 현재가격은 9,942,000원(2018년 2월 12일)으로 1월달 가상화폐 정부 규제로 인해 최고가격 대비 반토막이상 하락했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 / BITCOIN |
| 기호 - BTC |
| 개발자 - 사토시 나카모토 |
| 발행일 - 2009년 1월 |
| 시가총액 - 161조 2310억원 |
# 가상화폐 기축통화 비트코인 채굴방법
1세대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암호해독을 통해서 '채굴(마이닝·Mining)'하여 얻을 수 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난수(Random number·특정한 순서나 규칙을 가지지 않는 수)를 발생시켜 암호를 해독한다.
2월 현재 비트코인 채굴기 가격은 400만원대이고, 채굴기 가격 등락은 가상통화 시세와 연동되어 움직인다.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 채굴기 투자자들의 수익도 하락하게 된다.
1. 채굴기 구입
- 전자상가·온라인 등에서 구매
- 400만원 후반대(그래픽카드 6개 기준)
2. 채굴할 가상화폐 선택
- 비트코인은 난이도 높아져 채굴 어려움
- 이더리움·모네로·제트캐시 등 추천
3. 마이닝풀 가입
- 개인 PC를 연결해 공동으로 채굴
- 기여도에 따라 채굴량 분배
4. 채굴 프로그램 설치·실행
- 프로그램 설치 후 실행 명령어 입력
- 채굴 작업 시작(24시간 가도)
5. 가상화폐 채굴
- 개인 채굴 또는 채굴장 위탁
- 채굴기 한대당 월 0.4~0.5 이더리움 채굴
6. 가상화폐 출금
- 채굴한 가상화폐 개인 지갑으로 출금
-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매도해 현금화 가능
#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리플·이더리움·라이트코인·이오스 등 가상화폐는 서민들의 신분 상승을 위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실물이 없는 가상화폐의 투자 위험성은 높기때문에 골드만삭스는 '가상통화 가치'가 0으로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재로 작용한 '미국 테더 청문회' 효과로 가상화폐 가격은 반등에 성공했고, 블록체인 기술 잠재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코인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다.
비트코인을 투자·거래할 경우에는 계약 조건과 수익 구조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코인 등 가상화폐를 다단계로 판매하거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모집하는 경우에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상화폐는 높은 변동성과 역동적인 가격 흐름이 매우 위험한 특징이다. 하지만, 급등락하는 가격을 통해서 차익실현을 추구하는 것은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다. 비트코인은 등락폭이 굉장히 크기때문에 소액으로 안정적·장기적 투자를 추천한다.
#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한 다단계·유사수신 사기 특징
- 가상화폐 채굴사업 투자자 원금 보장 및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
- 다단계 조직을 이용해서 가상화폐 판매 및 투자자 모집 (하위 판매원·투자자 모집 실적에 따라 수당 지급)
#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신규회원 가입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위 업비트는 기업은행을 통해서 기존 고객 실명전환을 진행중이고, 신규 가입자에게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하지 않는다.
빗썸은 2월 9일부터 'NH농협은행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 발급'이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했고, 신한은행은 실명확인 계좌 발급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NH농협은행은 코인원에 15만개 계좌 총량을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코빗에서만 1만명 거래자에게 신가상계좌를 발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