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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생아 아기세제 가격비교 뮬릭 아토엔오투 호호에미 비앤비 네이쳐러브메레 마이비 더블하트 에티튜드 유아세제 추천 넬리베이비 레드루트 블랑101 커먼굿 아이너바움 전성분 공개
매직a 2018. 4. 29. 23:26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기의 옷·이불을 빨래할 때에는 피부에 자극없이 안심할 수 있는 아기세제, 아기섬유유연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브랜드 '호호에미(경상도 사투리: 환하게 웃는 엄마)'는 제품에 함유된 전성분을 공개해 맘카페에서 인기가 많고, 인공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세제로 유통기한이 짧다. 우리 아이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호호에미는 방부제, 형광증백제, 염소표백제, 석유화학물질, 인산염, 실리콘을 넣지 않습니다.
아토엔오투(ATONO2) 세탁세제는 중성세제로 만들었고, 적은 양으로 세탁이 가능하다.
뮬릭 아기세제(유통기한 제조후 12개월, 개봉후 6개월)는 자연유래 세정성분을 사용하고, 물과 연약한 피부에 적합한 보존·보습제를 엄선하여 만들었다.
<믿고 사용할만한 국민아기세제는?>
# 육아맘이 선호하는 5대 유아세제 가격비교
- 비앤비(1개당 6,390원), 네이쳐러브메레(8,200원), 마이비(7,460원), 더블하트(7810원), 에티튜드(15,500원)
가장 저렴한 유아세제는 보령메디앙스 비앤비로 100ml당 426원으로 2017년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44%)를 차지했다. 에티튜드(27%), 더블하트(15%), 네이쳐러브메레(10%), 마이비(4%) 순이다.
보령메디앙스 비앤비(B&B)는 산소계 표백제와 세탁세제를 한번에 담은 제품으로 향료를 사용않아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비 세탁세제는 피부와 가장 가까운 성분 100% 천연 아미노산계 세제성분을 사용해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안전하다.
유한킴벌리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는 팜·코코넛 등 식물성분을 강화하고, 피부에 순한 순비누 성분을 사용했다.
<에티튜드 유아전용 출산 3종세트
세탁+섬유유연제+젖병세정제>
# 에티튜드 유아세탁세제: 최저가격 14,030원
캐나다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 유아전용 세탁세제는 피부에 자극적인 석유계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계면 활성제 코코넛 추출물을 사용한다.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기타 아기세제 추천
- 넬리 베이비: 캐나다 친환경 유아세제로 안전한 분말 세제다. 소다 세제에 산소계 표백 성분을 더해 세척력·살균력을 강화했다.
- 아이브제 레드루트: 호주 프리미엄 유기농 유아세제로 화장품 성분을 기준으로 제조해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세제다.
- 블랑101: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친환경 유아용 세제로 '2018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유아세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커먼굿(CommonGood): 뉴욕 브루클린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100% 생분해 식물 추출 성분으로 제조한 세제로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 아이너바움: 먹거나 피부에 발라도 무해한 천연원료만을 담아 만든 세제로 알려졌다. 알레르기·아토피 등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하다.
- 에타민 듀 리스(Etamine du Lys): 프랑스 친환경 세제 브랜드로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알려진 향을 모두 배제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