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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7시엔 홈밥 식구일지 1회 - 준규네

명배우 박준규는 식구일지 도전한 가장 큰 이유는 누나 때문이다. 박준규는 어린시절부터 누나와 각별한 사이로 누나와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자 미션에 도전했다.





박준규 매형 김혁은 프로 봉사활동러이자 녹음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자칭타칭 애처가 매형의 주요 업무는 아내 바라기 프로 사랑꾼이다. 박준규 누나 박선빈은 "나는 음식보다 내 동생이 보고 싶어"라고 말했고, 박준규 누나의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남동생 박준규다.





박준규 아내 진송아는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로 전직 배우이자 은근히 허당이다. 요리 30년차 허당 진송아는 도전 2일차 콩나물 굴밥을 준비했고,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가 싱싱한 굴의 완벽한 만남이다.



# 식구일지 박준규 누나 박선빈




남동생의 요리가 먹고 싶었던 누나를 위해서 박준규는 의미 있게 요리를 준비했고, 결혼 전에 누나를 위해 항상 음식을 만들어준 박준규는 "누나 쉬고 있어. 내가 다 해줄게"라고 말했다.


준규네 도전 1일차는 성공했고, 박준규 트레이드마크 쌍칼 인사 구호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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