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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볼빨간당신 1회 - 배우 최대철: 어머니의 소중한 꿈

얼굴은 다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배우 최대철은 시청률의왕자, 주말극의 박보검으로 나왔다 하면 초대박 보증한다. 주요작품은 왕가네 식구들(48.3%), 왔다! 장보리(37.3%), 각시탈(22.9%), 내 딸 금사월(34.9%), 구르미 그린 달빛(23.3%), 같이 살래요(36.9%) 등 이다.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아내 최윤경(나이 40세)에 대해서 최대철은 "길에서 반해 시작된 인연"이라고 소개했고, 최대철의 자녀는 아들 최상문(나이 12세), 딸 최성은(나이 10세)이다.





손주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할머니 오순자(1948년생)는 5남매의 엄마이고, 막내 아들 최대철의 아버지는 최진선(나이 77세)이다. 불편하신 어머니에 대해서 최대철은 "13년동안 무려 아홉번의 수술했지만 항상 유쾌하고 밝은 어머니"라고 소개했다.



# 볼빨간당신 최대철 부인 최윤경




아버지에 대해서 최대철은 "저희 아버지는 강원도 정선 탄광의 광부였다"라고 말했고, 이어 최대철은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진짜 어머니가 하고 싶은 거를 해드리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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